MOK-DONG YE DENTISTRY
Before
After
[치아종 제거 후 치아교정을 통해 맹출되지 못한 치아를 맹출시킴]
치근막 혹은 잇몸뼈에 손상이 생겼을 때에는 치아가
빠지지 않았더라도 통증 및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회복이 이뤄질 때 까지 치아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주고, 치아에 힘이 가해지지 않게 주의가 필요합니다.
치아가 부러졌더라도 다시 붙여주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러진 치아를 치과에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치아가 파절되고, 신경이 노출되었을 때에는 심한 통증이 유발됩니다.
법랑질에 금이 간 정도의 부상으로는 통증이 나타나지 않지만,
치과를 통해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완전히 치아가 빠져버린 경우라면 빠른 시간 내에
치아가 마르거나 오염되지 않도록 생리식염수나 우유 또는
입 안에 넣은 상태로 치과를 방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경우 재식립을 통해 치아를 보존시킬 수 있습니다.
치아 외상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치아가 변색되거나 치수의 괴사,
치근 흡수, 치근단 병소와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아가 변색은 노란색, 갈색, 분혹색, 회색 등 여러 색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변색된 시간과 양상, 구강검사 등을 통해 치수 괴사의 여부를 판단하고 신경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치아가 변색된 후 시간이 오래 흐르게 되면
치근단 염증으로 인한 영구치의 손상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치아가 변색된 경우
치과를 방문하여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진료 예약제 운영
※ 일요일, 공휴일 휴진
※ 화요일 야간진료 일정
매월 변동 (팝업 참고)
서울 양천구 오목로
199 호애빌딩 (신정동 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