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예방과 치료, 어떻게?
- 올바른 칫솔질
- 불소도포
- 실란트
- 충치치료
MOK-DONG YE DENTISTRY
건강한 치아가 아이의 미소와 행복한 삶에 영향을 줍니다.
충치가 생긴 아이들의 경우 음식 섭취에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이는 성장이 이뤄지는 어린 아이가 성장하며 삶의 질이 저하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의 치아는 성인과 비교했을 때 약할 뿐 아니라 충치에 노출되기 쉬운
유기질 성분이 많아 한 번 충치가 생기게 되면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어린 아이의 경우 스스로 꼼꼼하게 올바른 양치질을 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쉽지 않고, 구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어
평생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잇몸 방향에서부터 치아 방향으로 쓸어주듯이 치아를 닦아줍니다.
2. 이의 안쪽 부분은 칫솔을 세워서 꼼꼼히 닦아주세요.
3. 1번 과정과 같이 치아의 안쪽도 잇몸방향에서 치아 방향으로 치아를 쓸어주듯 닦아주며, 마무리로 원을 그리듯 치아의 겉면을 닦아주세요.
우유 혹은 음식물을 먹인 후에는 물을 적신 거즈를 사용해 입 안을 닦아주세요.
손가락에 낄 수 있는 골무형 실리콘 칫솔을 사용해 먹어도 괜찮은 치약을 사용해 닦아주세요.
어린이용 칫솔을 통해 이를 닦아 주시고 치약을 완전히 뱉어 낼 수 있을 때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해주세요.
치아의 한쪽 면에 칫솔질이 최소 10회 이상 왕복될 수 있는 것이 좋으며, 아이 스스로 칫솔질을 제대로 하기 어렵기 때문에 마무리는 보호자께서 꼭 해주어야 합니다.
칫솔과 더불어 치실을 사용해 치아를 닦아 주어야 합니다.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며 마무리는 보호자께서 꼭 해주어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여 진행하며, 보통 3~6개월에 한 번 정도를 권해드립니다.
고농도의 전문가 도포는 만 2~3세경에 3~6개월 주기로
치과의사의 검진을 통해 도포합니다.
어금니의 씹는 면은 울퉁불퉁한 형태로 파여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음식불이 잘 끼고, 충치가 생기기 쉽습니다.
울퉁불퉁한 골 사이를 미리 메워
음식물이 끼고, 충치가 생기는 것을 예방해주는 것이
실란트 시술입니다.
일반적으로 6세 무렵이 되면 치아의 맨 뒤쪽에 어금니가 자라나게 되는데,
이는 영구치 가운데 가장 먼저 자라나 위/아래 턱의 맞물림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실란트의 경우 치아를 갈아내지 않기 때문에 통증이 거의 없으며, 마취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란트를 했다고 해서 무조건 충치가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올바른 치아관리가 병행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란트를 한 것이 떨어지거나 어금니의 씹는 면이 아닌 다른 부위에서 충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Before
After
Before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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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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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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